¡Hola! 저 소피아예요. 오늘은 당신을 소개할 차례예요. 천천히, 저한테만 들려주듯이요. 😊
이제 인사를 넘어 나를 소개하는 법을 배워요. 이름·출신·나이 — 이 세 가지만 말할 수 있으면 첫 만남은 충분해요. 바로 앞에서 배운 동사 ser가 큰 힘이 돼준답니다. ¿Vamos? (갈까요?)
① 이름 — Me llamo… LLAMARSE
llamarse(이름이 ~이다)라는 동사인데, 자세한 원리(재귀동사)는 뒤에서 배우니 지금은 통째로 외워두면 돼요.
② 나는 ~이다 — ser SER
출신·직업·성격처럼 잘 안 변하는 '나'는 동사 ser(~이다)로 말해요. 바로 앞 차시에서 만난 그 ser예요!
③ 나이는 '가진다(tener)'로! TENER … AÑOS
재미있게도, 스페인어는 나이를 "가지고 있다"고 표현해요. ser가 아니라 tener를 쓰는 거죠!
años의 ñ, 꼭 '니' 소리를 살려 '아뇨스'로 발음하세요. ñ을 빼고 '아노스(anos)'라고 하면 전혀 다른 민망한 단어가 돼버린답니다! 작은 물결표(~)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어요. 😉
🗺️ 소피아의 한 스푼 SEVILLA
제 고향 세비야에서는 자기소개 뒤에 보통 "Encantada"(엔칸타다 = 만나서 반가워요)를 덧붙여요. 남자는 Encantado라고 하죠 — 말하는 사람의 성에 맞춰 끝이 -o/-a로 바뀌는 게 보이나요? 스페인어는 이렇게 '나'의 성까지 말 속에 담는 다정한 언어랍니다.
📒 오늘의 단어 VOCABULARIO
| 스페인어 | 발음 | 뜻 |
|---|---|---|
| Me llamo… | 메 야모 | 제 이름은 ~ |
| ser | 세르 | ~이다 |
| soy de… | 소이 데 | 나는 ~ 출신 |
| tener | 떼네르 | 가지다 (나이에도!) |
| ¿Cómo te llamas? | 꼬모 떼 야마스 | 이름이 뭐예요? |
| Encantado / Encantada | 엔칸타도 / 다 | 만나서 반가워요 |
✅ 오늘의 정리 RESUMEN
- 이름: Me llamo… / 상대에겐 ¿Cómo te llamas?
- 출신·직업: ser → Soy de Corea. / Soy profesor.
- 나이: tener … años → Tengo treinta años. (나이는 '가진다'!)
- ñ 발음 주의 — años는 꼭 '아뇨스'
- 자기소개 3종 세트 — Me llamo… / Soy de… / Tengo … años.
🎯 마무리 HASTA LUEGO
¡Muy bien! 이제 스페인어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어요. 소리 내어 한 번 해볼까요? "Me llamo…, soy de Corea, tengo … años." 어때요, 멋지죠?
다음 시간(8차시)에는 발레리아 선생님과 estar와 hay를 배워요. ser와 짝을 이루는 또 하나의 '이다/있다'죠. 둘의 차이를 또렷이 정리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. ¡Hasta la próxima! (다음에 또 봐요!)